Page:日鮮日常會話(假題).djv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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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ノ両脚ヲ洗ヘ
내 진신을 닷가라
身ヲ温ヨ
몸을 덥개 ᄒᆞ여라
身ヲ休メヨ
몸을 싀여라
善クマセ
잘 ᄒᆞ여라
左様云ヒマスカ
그리 닐우지 마오
左様為シマスナ
그리 ᄒᆞ지 마오
左様ニ早ク走リマスナ
그리 일죽 즤여 가지 마오
雨ガ降マスカ
비 오릿가
凍リマスカ
雪ガ降リマス
눈이 오難読

八章

落チマスナ
ᄯᅥ러지〻 마오
其ハ甚ダ滑デアル
그개 만오 연ᄒᆞ오
其レハ昨夜凍リシ
거그슨 간 밤의 어릇소
夫ハ今融ケマス
그슨 직금 녹아 가오
氕ヲ付ヨ
초심ᄒᆞ오
氷ヲ濘ク能フカ
能ク濘ク能フ
私ハ手紙ヲ書キマス
나는 편지를 스업ᄂᆡ다
私ハ印ヲ失ヒマシタ
나는 더셔 니릿소
其印ハ見イ出シテ其処ニ置マシタ
그 두셔 ᄎᆞ지셔 거긔 두엇소
手紙ヲ早ク送レ
편지 속이 보難読
船便ニ送リマスカ
ᄇᆡ편의 붓쳐 보내 오難読
陸路ノ便ガアルカラ其下人ニ渡セ
難読 편이 이스나 그히 인의 주오라

九章

アナタハ昨年ハ何處アリシカ
당신은 샹년 어ᄃᆡ 이難読
私ハ今年其処ニ行キマセウ
나는 얼ᄒᆡ 아모ᄃᆡ 가려ᄒᆞ오
如何ナル町ニ住マスカ
무슴 동ᄂᆡ에 사시요
鐘路ノ近隣ニ住フト思マス
죵노 군젼의 사려ᄒᆞ오
京城ゟモ田舎ノ方ガ物品ノ價ガ安ウハアラヌカ
셔울셔보담 ᄉᆡ골이 물건 갑시 사지 안소
夫〻同ジデアル
구는 다 ᄀᆞᆺ소
私ハ田舎ヨリ京城ヲ好マス
나는 ᄉᆡ골보담 소울을 죠와ᄒᆞ오
夫レヲ疑マスカ
그걸 의심ᄒᆞ시오
何處カラ来リマスカ
오ᄃᆡ셔 오는 이오
家カラ
집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