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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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저자 ㄱ
분류:일제 강점기의 저자
김소월
金素月
(1902년 ~ 1934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한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김소월이 어렸을 때 살았던 집 뒷산이 소(素)산이고 그 산에 밤마다 뜨는 달이 좋아, 소월이라 지었다고 한다. 서구 문학이 소개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집 '진달래꽃'은 민족 고유의 한과 소월 개인적 체험인 설움의 정서를 바탕으로, 음수율을 살려 23세 때 완성한 것이다.
김소월

저작[편집]

시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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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편집]

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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